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9T23:00:00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승부수 던졌다… AI 데이터센터 공격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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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그룹 핵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력기기를 중심으로 확보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차별화된 사업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AI 데이터센터 사업 공식화..신사업 모델 구축━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효성그룹은 전력기기 기술과 건설 역량 IT 노하우를 결집해 AI 데이터센터 운영 안정성과 전력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효성중공업과 SST GDC의 합작법인 효성-STT GDC는 지난 18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클라우드·AI 수요에 대응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STT 서울 1 개관식을 열고 데이터센터 사업을 공식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