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7-22T04:46:00

라면 봉지 뜯었더니 대마초 ‘한가득’···마약 적발 역대 최대치, 청소년 밀수범도 올해만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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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인천공항 세관이 적발한 태국발 대마초 726g. 진공 포장된 라면 봉지에 담겨 있었다. 관세청 제공올해 상반기 마약 밀수가 급증하면서 관련 적발 규모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유통을 노린 마약 적발량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청소년 마약 밀수 사범도 과거 1명 수준이었는데 올해 14명으로 급증했다.관세청은 22일 ‘2026년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