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7T11:45:07
초과이익을 ‘하청에 배분’... 운 띄운 김영훈 노동장관
원문 보기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7일 삼성전자 성과급 논란을 거론하면서 “대기업의 초과 이익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재분배할 것인지, 한국형 사회연대임금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론을 열고 싶다”고 말했다. ‘사회연대임금’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등의 임금 격차를 줄이자며 유럽에서 도입했던 정책이다. 그동안 노동계와 정치권 일부에서 도입 요구가 나왔던 사안인데, 김 장관이 이를 논의하자고 한 것이다. 노동부는 다음 달 1일 이와 관련한 긴급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