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9T00:09:22
AI 인수 후폭풍에 열기 식었나…본전으로 돌아간 스페이스X
원문 보기지난 12일 화려한 주목을 받으며 미국 증시에 상장된 스페이스X가 치솟았던 주가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초기 투자자들의 수익이 본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600억달러 규모의 AI 스타트업 인수 소식이 주식 가치 희석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촉발하면서 지난 17일부터 연이틀 주가가 하락한 결과다. 단기적인 악재 속에서도 시장은 이르면 내주로 예정된 주요 지수 편입에 따른 대규모 펀드 자금 유입이 향후 주가 반등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