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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28T05:44:00
SKT 2분기 실적 회복 전망…LGU+는 선방, KT는 역기저효과
원문 보기SK텔레콤이 지난해 해킹 사태 영향에서 벗어나 2분기 실적 정상화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유플러스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반면 KT는 지난해 일회성 이익의 역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이 큰 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SK텔레콤의 2분기 매출은 4조4066억원, 영업이익은 5280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 56.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당기순이익도 3162억원으로 279.8% 증가가 예상됐다. 지난해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가입자 이탈과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영업이익은 해킹 사태 이전인 2024년 2분기(5375억원) 수준을 사실상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