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6T14:31:00

이승만이 이어준 두 학교… 용서와 화해만이 ‘분열의 늪’ 막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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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폄훼로 중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가 봉황기 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광주일고의 선처 호소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막후에 홍경표 광주일고 총동창회장이 있었다.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을 도와 “용서와 화해만이 분열을 막을 수 있다”는 일념으로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