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0T12:38:52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필승 결의…선거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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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10일 도지사에 당선되면 오직 경남, 오직 도민만 보고 일하겠다 고 밝혔다.박 후보는 이날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에서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제 마지막 열정까지 경남을 위해 쏟겠다 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지난 4년은 도지사, 시장·군수, 도의원이 모두 원팀으로 뛰었던 시간이었고, 앞으로의 4년도 우리 모두가 원팀이 되어 경남을 더욱 반듯하게 만들고 대한민국 최고의 자치단체로 만들겠다 고 강조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각계각층 대표로 구성된 시민선대위 위원들과 대학생, 지지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필승을 응원했다.행사는 후보 중심에서 탈피해 도민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박 후보 지지 이유와 후보에게 바라는 정책을 전달하는 식으로 진행됐다.하동에서 훈장 일을 하는 윤용현 시민선대위원장은 경남의 주인은 도민이고, 경남을 떠받치는 대들보는 박완수 후보 라며 박 후보가 도지사가 되어야 330만 도민이 따뜻하고 행복한 경남을 이룰 수 있다 고 말했다.김수미 시민선대위원장은 정치쇼를 하는 정치인들 때문에 정치를 멀리했지만 지난 4년간 박완수 후보가 도지사로서 경남을 변화시키는 모습을 보고 제 마음도 달라졌다 고 전했다.대학 총학생회 소속 청년 대표는 대학생들 건의사항을 정리한 문건을 박 후보에게 전달했다.박 후보와 함께 경남은 우리가 지킨다 는 퍼포먼스에 참여한 국민의힘 시장·군수 후보들은 박 후보를 중심으로 원팀이 되어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겠다 고 결의했다.김태호·박대출·정점식·최형두·서일준·서천호·김종양·이종욱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