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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04T04:58:01
윤준병 "김관영 무소속? 전북발전 위해 출마하지 말아야"
원문 보기[전주=뉴시스]최정규 김민수 기자 =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무소속 출마설과 관련해 전북발전을 위해 무소속 출마를 안했으면 좋겠다 는 입장을 피력했다.윤 도당위원장은 전북발전을 위해 (김 지사를) 높이 평가하지만 전북발전을 위한 충심과 애정이 있다면 출마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고 했다.그는 이재명 정부 하에 전북발전을 유인하려면 무소속 후보가 전북발전을 (과연) 유인할 수 있겠냐 면서 전북발전을 염원하는 지사로서 역할을 하려면 정부와 호흡하면서 만들어야 하는데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민주당 후보의 지자체장이 되어야 실현할 수 있다 고 주장했다.이어 김 지사는 억울하다는 내용을 호소하기 위한 것으로 (무소속 출마를 하는 것이) 옳은 자세인지 생각해야 한다 면서 김 지사를 직접 만나 만류해보려고 한다. 의견을 전달할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한다. 무소속 출마는 도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김 지사가 특정그룹에 대한 서운함을 커버하기 위해 도지사 출마를 매개로 무소속으로 나온다는 것은 당원들을 염두한 사람으로서의 자세가 아니다고 생각한다 며 그럼에도 출마를 한다면 최선을 다해 이기겠다는 것이 도당의 각오 라고 말했다.한편 김 지사는 7일 전북도청 광장에서 무소속 출마여부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le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