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16:22:00

정우-택연이 미안해하지마 인성은 이미 ML급, 10승 무산 곽빈 아쉬움 전혀 없어

원문 보기

곽빈(27·두산 베어스)이 10승 달성은 다음 기회로 미뤘지만 압도적인 투구로 투수 트리플 크라운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곽빈은 11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81구를 던져 2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평균자책점(ERA)은 2.66에서 2.53으로 끌어내리며 팀 동료 최민석(2.64)를 제치고 이 부문 1위까지 뛰어올랐다. 그러나 곽빈이 물러난 뒤 불펜이 바로 동점을 허용하며 이번에도 10승(4패) 달성은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