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22T00:17:39

이광재 "與 전대 분열·갈등 우려…정책·통합 전당대회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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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권 경쟁 과열 국면에서 전당대회를 앞두고 벌어지는 분열과 갈등에 큰 우려를 표한다 고 말했다.이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지금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라며 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민주당도 성공할 수 있다 고 강조했다.그는 이번 전당대회는 반드시 국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치열하게 토론하는 정책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 며 당이 하나 되는 통합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 고 했다.그러면서 줄 세우기 전당대회 시대를 청산하자.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가 짝을 지어 싸우는 구조를 깨야 한다 고 했다.그는 그동안 이런 러닝메이트 방식을 너무 당연하게 여겨왔다 며 이 줄 세우기가 계파를 만들고, 파벌을 만들고, 끝내 정당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천까지 뒤흔들고 있다 고 했다.이 의원은 대표는 대표의 실력으로, 최고위원은 최고위원의 실력으로 각자 경쟁하고 선택 받아야 한다 고 강조했다.아울러 우리 당헌은 최고위원회를 당대표와 원내대표,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그리고 지명직 최고위원 2명으로 구성하도록 한다 며 지명직 2석을 광역과 기초 지방정부 대표자들에게 추천받아 선택하자 고 말했다. 이와 함께 험지에서 헌신한 분들을 확실히 예우하자 며 김부겸 선배의 눈물의 연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당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이들을 확실하게 중용하는 민주당이 돼야 한다 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많은 분들이 당의 분열을 걱정한다 며 전당대회를 정책 전당대회, 통합 전당대회로 만들어야 한다. 일하는 정부, 일하는 지방정부, 유능한 민주당으로 나아가야 한다 고 거듭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