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2T05:00:00

4대 금융그룹, AI·기후금융 업무체계에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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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그룹이 AI와 기후금융을 그룹 업무체계에 본격적으로 내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AI는 영업 지원·내부 업무·리스크 관리의 운영 기반으로 확대되고, 녹색·전환금융은 여신·투자 심사 기준으로 적용되기 시작했다. 금융권의 디지털·ESG 경쟁이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바꾸는 단계로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본지가 KB·신한·하나·우리금융그룹이 공개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4대 금융그룹은 AI 전환과 녹색·전환금융 관리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