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1T00:16:58

오현규 입술 꽉! 경쟁자 공격수가 해트트릭 폭발... 베식타시 6-2 대승, 오현규는 3G 연속 교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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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25)가 3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지만, 주전 경쟁자의 맹활약을 지켜보며 험난한 생존 경쟁을 예고했다. 베식타시는 1일(한국시간)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3라운드 초룸과의 홈 경기에서 6-2로 크게 이겼다. 개막 후 2승1패(승점 6)가 된 베식타시는 골 득실에서 앞서며 리그 3위로 올라섰다. 이날 오현규는 팀이 4-1로 사실상 승기를 굳힌 후반 26분 교체 투입됐다. 개막 후 3경기 연속 그라운드 출전이다. 최전방에서 부지런히 움직였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오현규로서는 마냥 반가운 대승만은 아니었다. 최전방 자리를 두고 다투는 경쟁자 두샨 블라호비치 대신 교체 투입됐는데 이미 그가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