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5T15:48:00
동행노조 “반도체만 대변, 우린 빠지겠다”… 갈라서는 삼성전자 노조
원문 보기한국 기업 사상 최대 규모의 성과급을 요구하는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사내외 비판 여론에 휩싸이고 있다. 노조 내부에서는 천문학적 이익을 내는 반도체(DS) 부문만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자 불만이 커지며 ‘노노(勞勞)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정부와 정치권까지 노조 요구와 파업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를 인질로 직원 보상만 요구하는 삼성전자 노조 행보가 고립을 자초한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