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1T15:30:00
철강업계 최초 임단협 타결, 32년 연속 무분규
원문 보기철강 업황 부진 속에서 동국제강그룹은 전후방 산업으로의 외연 확장과 디지털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지주사인 동국홀딩스는 그룹 컨트롤타워로서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설립과 유망 업종에 대한 인수합병(M A), 제휴 등을 통해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강력한 주주가치 제고 정책도 추진한다.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은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안정적인 배당과 자본 효율화를 위해 자사주 전량 소각, 최저 배당 기준 상향, 자본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