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1T15:38:00

서강대, ‘앵커’ 사업으로 지역의 글로벌 기술혁신 견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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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앵커(ANCHOR)’로 이름을 바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이 지역 대학을 축으로 한 글로벌 기술혁신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교육부는 인재와 정주를 정책 전면에 내세우며 RISE를 앵커사업으로 재편하고, 관련 예산도 지난해 1조9410억원에서 올해 2조1403억원으로 확대했다. 서울 지역에서는 서강대학교가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서울에서 배우고 세계로 확산하는’ 첨단산업 인재 양성 모델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서강대는 앵커 사업 전환을 앞두고 지난 6월 ‘서울RISE사업 1차년도 우수성과 공유 및 ANCHOR 전환 협력포럼’을 열어 대학 내 구성원들과 1차 연도 성과를 공유했으며, 전교적 차원의 협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