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31T01:17:22

조국혁신당 "김용남, 임태희 측과 엄지척…與 위장 취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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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혁신당은 31일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를 겨냥해 김용남 민주당 후보가 평택 선거 현장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측 선거 운동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장면이 포착됐다 고 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기 평택 조국 평택을 재선거 후보 사무소에서 열린 63시간 파란 릴레이 유세 발대식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최근 김 후보를 둘러싼 논란을 상징하는 정치 인생 한 컷 이라고 했다. 이어 정치 인생 모두를 바쳐왔던 보수 본색이 김 후보가 걸쳐 입은 위장색 파란옷을 뚫고 몸이 본능적으로 기억하고 찾아가도록 했던 것 이라며 그가 임태희 후보 측 선거 운동원들 가운데서 함께 한 엄지척은 바로 보수 본색 민주당 위장 취업자의 엄지척인 것 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임 후보는 이명박 정부 대통령실장과 고용노동부 장관을 지냈고, 내란 수괴 윤석열의 당선인 시절 특별고문까지 맡았던 보수 내란 세력의 핵심 인사 라며 그런 임 후보 측 선거 운동원들과 국민의힘 출신 김 후보가 같은 현장에 선 것 이라고 했다.아울러 민주당 간판 뒤에 숨은 보수 본색은 감추지 못한 것 이라며 평택 시민이 원하는 것은 위장 전입 후보가 아니다. 김 후보는 평택 시민 앞에 분명히 답해야 한다. 민주당 후보인가, 보수, 내란 세력과 함께하는 위장 민주 진영 후보인가 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