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13T04:06:49

파업 이끌며 기밀 뿌렸나…삼성바이오, 노조위원장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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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2주째 파업을 진행 중인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 지부장이 회사 경영 관련 자료를 무단 유출한 정황이 포착됐다. 파업 장기화로 회사 경영 손실이 현실화된 가운데 쟁의 책임자가 영업 기밀성 자료를 외부에 배포하며 도덕적 해이가 극에 달했다는 지적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바이오 홍보 관련 부서의 세금계산서 내역이 PDF 파일로 편집돼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개별 부서의 예산 집행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