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7-11T08:10:00
자기 집에 불 내고 어머니와 대피…기막힌 범행 이유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인천 서해구 빌라 화재 인천 서부경찰서는 자신이 거주하는 집에 불을 낸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10일) 오후 8시쯤 인천시 서해구 신현동의 한 빌라 5층 자신의 집 주방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집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본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35분 만인 오후 8시 35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집 내부 20㎡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습니다. 당시 집에는 A 씨의 어머니가 함께 있었는데, 불이 나자 A 씨와 함께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대피 직후 화재 현장을 벗어났다가 이후 경찰 지구대를 찾아와 자수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생활고로 인한 스트레스 등으로 불을 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