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7T01:41:27

미 공화당 의원들, 한국 정보통신망법 항의… 표현의 자유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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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용 플랫폼 대부분이 미국 기업 소유..특정 정치 의견 삭제 강압 있을 수도 미국 연방하원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공화당 의원들이 한국의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표현의 자유와 미국 빅테크들의 이익을 침해할 수 있다는 취지의 항의 서한을 한국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로 보냈다. 미국 연방하원 법제사법위원장인 짐 조던 공화당 의원은 6일(현지시간) 엑스를 통해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앞으로 보낸 서한을 게시했다. 스콧 피츠제럴드, 대럴 아이사, 마이클 바움가트너 등 법사위 소속 공화당 의원들이 이 서한에 함께 서명했다.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은 지난달 7일 시행됐다. 이른바 가짜뉴스 처벌법으로 불린다. 네이버, 카카오는 물론 구글, 메타, 엑스(X) 등 플랫폼 사업자는 허위·조작 정보에 대한 삭제·차단 의무를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