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7T08:09:22
美·英서 금 빼는 중앙은행들…“내 금은 내가 지킨다” 골드 대이동
원문 보기세계 주요 중앙은행들이 금 보관 전략을 재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정세 불안이 커지면서 필요할 때 즉시 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보관 체계를 분산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세계금협회(WGC)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자국 내 금고를 확충하거나 해외 보관처를 추가한 중앙은행은 전체의 19%에 달했다. 이는 전년도 조사 결과인 7%보다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