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6-21T05:41:00

[자막뉴스] "마약할래?" 식당서 수군거리다…옆자리 손님 신고에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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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식당에서 마약을 소지하고 있던 불법체류 외국인이 일행과 관련 대화를 나누다 이를 수상히 여긴 다른 손님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경기 시흥경… ▶ 영상 시청 식당에서 마약을 소지하고 있던 불법체류 외국인이 일행과 관련 대화를 나누다 이를 수상히 여긴 다른 손님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20대 남성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같은 국적의 B씨 등 4명도 함께 붙잡았습니다. A 씨는 어젯(20일)밤 11시 50분쯤 시흥시 정왕동의 한 베트남 음식점에서 소량의 케타민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의 범행은 해당 식당에서 B 씨 등과 마약 관련 대화를 나누다 이를 들은 다른 손님의 신고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식사를 하던 중 옆 테이블에서 마약을 투약하자는 얘기를 들었다"는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약 3시간에 걸친 수색 끝에, 경찰은 A 씨가 소량의 케타민을 소지하고 있던 것을 발견하고 마약 간이 시약 검사를 통해 양성 반응을 확인했습니다. 함께 있던 B 씨 등 4명은 마약 소지 및 투약 혐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이 중 2명은 불법 체류, 나머지 2명은 여권 미소지 사실이 확인돼 함께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마약 소지자가 케타민을 입수한 경로와 공범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다"며 "나머지 일행은 출입국 관리소에 신병을 인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재: 정다은, 영상편집: 나홍희, 디자인: 양혜민, 제작: 디지털뉴스부)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