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2T06:00:00

생산적 금융 1년… 기업대출 95조 늘었지만 지원 기준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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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금융정책 핵심 과제로 내세운 ‘생산적 금융’이 시행 1년을 맞았다. 금융권의 기업대출과 투자 규모가 늘어나는 등, 자금 흐름 변화가 나타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단순한 양적 확대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생산적 금융이 특정 산업 쏠림 현상으로 이어질 경우 오히려 금융권 건전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와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의 기업대출 및 투자 잔고는 지난해 6월 말 1782조원에서 올해 3월 말 1877조원으로 95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