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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2T03:38:10
세네갈, 우리 친구 하자 벨기에 대역전승에 日 트라우마 호소→8년 전과 이렇게 똑같을 수가
원문 보기세네갈, 우리 친구 하자. 벨기에가 세네갈에 대역전승을 거둔 것을 두고 일본 축구 팬들이 트라우마 를 호소하고 있다. 8년 전 일본이 벨기에에 너무도 똑같은 패배를 당했기 때문이다. 벨기에는 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세네갈과 32강전에서 3-2로 승리해 16강에 진출했다. 후반 막판까지 패색이 짙었다. 벨기에는 전반 24분과 후반 6분 세네갈에게 잇달아 실점해 0-2로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 41분 로멜루 루카쿠, 44분에는 유리 틸레만스가 골을 터뜨리고 연장 후반 추가 시간 5분에 틸레만스가 페널티킥 골을 넣어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