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04:18:35

[더벨]엔켐 사채권자, 2500억 CB 풋옵션 삭제 합의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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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 있다. 기업은 글자와 숫자로 모든 것을 설명하지 못한다. 다양한 사람의 땀과 노력이 한 데 어울려 만드는 이야기를 보고서를 통해 간접적으로 유추해 볼 뿐이다. 더벨은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보고서에 담지 못했던 기업의 목소리와 이야기를 담아본다. 더벨 머니투데이 thebell 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채권자들의 협조로 14회차 전환사채(CB) 조건을 조정할 수 있었다. 이를 기점으로 앞으로 채무 상환 및 자금 조달을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오정강 엔켐 대표는 27일 서울시 한국교총회관에서 열린 사채권자 집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개최한 사채권자집회는 엔켐의 14회차 CB를 보유하고 있는 채권자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