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5-13T21:00:05
[단독]“돈 없을 것 같아서”···‘네팔 치매 노모’ 비자 변경 거절한 법무부
원문 보기라마씨의 체류자격 신청서. 김유나씨 제공귀화 한국인 김유나씨가 네팔에 있는 어머니 다야요 초호점 라마씨(86)의 치매를 알게 된 건 2년 전이다. 병세가 악화되면서 김씨가 간병하지 않으면 라마씨씨는 네팔에서 고독사하게 될 터였다. 지난해 12월, 김씨는 어머니를 한국에 모셨다.13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법무부는 지난달 27일 라마씨에게 한국에 더는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