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21:00:00

한달 만에 11조 뚝 , 그 돈 어디로 갔나 보니…2배 베팅 묶자 돈줄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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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리포트]단일레버리지 규제 한달, 광풍이 남긴 것 (上)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2배 베팅 광풍에 규제 브레이크가 걸린 지 한 달. 하루 10조원을 넘나들던 거래대금은 1조원 밑으로 급감했다. 시장의 자금 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규제 한달의 결과와 시장 변화, 상품 도입 전후로 드러난 정책적 논란과 고위험 투자상품 규제 방향을 짚어봤다. ━ 2배 벌자 12조→7000억 거래 뚝...레버리지 광풍 어떻게 꺼졌나━- 과열 꺾이고 쏠림 줄었다…시장 안정 국면 하루 12조원을 넘나들던 2배 베팅 광풍이 사그라들었다. 한때 10조원을 훌쩍 넘겼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대금은 규제 강화 한 달도 안 돼 7000억원대로 급감했다. 금융당국이 투자 문턱을 높이면서 과도했던 단기매매와 특정 상품으로의 쏠림도 빠르게 진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