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0T05:16:31
삼전 노조 겨냥한 李 “‘노동 3권’은 몇 사람 이익 위해 무력 준 것 아냐”
원문 보기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노동 3권이라는 것은 사회적 약자인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고, 거기에는 연대와 책임이라는 아주 중요한 원리가 작동한다“며 ”오로지 개인, 몇몇 사람의 이익만을 위해 집단적으로 뭔가를 관철해내는 무력을 준 게 아니다“라고 했다. 대상을 특정하진 않았지만, 삼성전자 노조가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것을 가리킨 발언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