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7T15:48:00

서울 노원구 166개, 인천 남동구는 7개? 지자체 발표 ‘통합돌봄 항목’ 중구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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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청파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통합 돌봄 신청 창구는 한산했다. 주민센터 관계자는 “상담 신청을 하러 오는 이도 없었고, 별도로 전화 문의도 없었다”고 했다. 다른 주민센터 두 군데 역시 일반 민원인이 대다수였다. 반면 금천구 한 주민센터에선 80대 신청자가 나오기도 했다. 복지부는 이날 전국 신청 현황을 집계하진 않았지만, 현장에선 “아직 제도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 그런지 전체적으로 한산하고 어수선한 분위기”라는 반응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