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0T07:00:00

재고 쌓이고 수입산에 밀리고…유업계, 원유 쿼터 재편 협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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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분유 재고가 급증하고 유럽산 저가 공세가 예고된 가운데 유업계가 내달 열릴 원유 물량 협상(쿼터제)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번 쿼터 조정이 유업계 수익성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0일 유업계에 따르면 유가공협회와 유업회사 관계자들은 이번 주 실무자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낙농진흥회를 중심으로 6월 열릴 원유 쿼터 및 용도별 배분 비중 조정 협상에 앞서 유업계 차원의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원유 쿼터제는 2002년 도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