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1T04:41:08

트럼프가 시민 탓 했던 반사연못 훼손…알고보니 부실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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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링컨기념관 앞 반사 연못 의 페인트가 벗겨진 진짜 원인이 부실 시공 으로 밝혀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훼손의 원인이 방문객들의 기물 파손이라 주장하며 체포까지 감행했으나, 미 검찰은 피의자에 대한 공소를 취소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링컨기념관 앞 반사 연못을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 올림픽 선수 데이비드 헌(67)에 대한 공소를 취소했다. 미 연방검찰이 연방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새로운 자료가 기소의 증거 기반을 무너뜨렸다 며 공소 기각을 요청한다데 따른 것이다. 미 검찰이 확보한 새 자료엔 내장재 손상이 내무부의 당초 설명과 달리 부실한 설치 작업의 결과 란 내용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