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10T04:53:30
전력거래소, 산업안전협회와 산재 예방 협력 체계 구축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전력거래소가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전력거래소는 10일 전력거래소 이사회 회의실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 광주본부와 안전문화 확산 및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안전 책임과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력거래소의 안전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컨설팅과 캠페인을 공동 실시한다. 시설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지원, 안전 관련 주요 업무 수요 발굴 등도 함께 추진한다.특히 전력관제 시설 등 핵심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시설물 안전을 강화한다. 임직원과 수급업체 맞춤형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도 추진해 재해 없는 일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협약식에는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곽근열 전력거래소 부이사장, 문석훈 대한산업안전협회 광주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 체결 후 향후 구체적인 실무 협력과 가시적인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한 토의도 진행했다.김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전력거래소의 안전역량 향상과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며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전문 기술력과 거래소의 우수한 산업안전 체계가 시너지를 발휘해 지역사회 산업재해 제로 달성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