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19:00:00

배우 심철종, 월 1000만원 사업 실패 후 이혼… 간암, 시한부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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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연출가 심철종(66)이 사업 실패 후 이혼과 간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픔을 고백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 에는 43년 차 배우 심철종이 출연했다. 그는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의 주요 형사 중 한 명으로, 영화 암살 의 사령관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로서 경력이 43년 됐다 며 유명 연출가로 활동했던 과거를 전했다. 그는 제가 극장을 하나 만들고 싶다고 했었다. 홍대 앞 지금은 상상마당이 있는 자리다. 그 자리에 4층짜리 건물이 새로 지어졌는데 4층을 극장으로 지었다. 당시 제가 월 1000만원 정도는 벌었다. 수입이 꽤 됐다 며 화려했던 연출가 시절을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