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4T15:47:00
사진관, 찰칵 소리가 사라진다
원문 보기일요일인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사진관. 1984년 문을 연 이 사진관은 방송국과 가까워 한때 연예인들도 자주 찾았던 곳이다. 잘나갈 때는 하루 수백 명이 드나들었지만, 이날 사진관을 찾은 손님은 한 명도 없었다. 평일에는 그나마 증명사진 등을 찍으려는 손님이 하루 20여 명 정도 오지만 일요일에는 손님 발길이 뚝 끊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