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13T02:11:01

장동혁 "정청래·김민석, 오늘이라도 만나서 재선거·특검 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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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를 향해 오늘이라도 만나서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 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민석 총리, 선관위 해체까지 주장했다. 정청래 대표, 특검에 동의한다고 했다 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형식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3자 회동도 좋다 고 했다.이어 이번에도 다수 의석으로 막을 수 있다고 믿는다면 큰 오산이다. 올림픽공원에 가서 시민들의 함성을 들어보라. 이미 잠실을 넘어 전국에서 민심이 들끓고 있다 며 시민의 분노를 외면한 대가는 단 하나, 정권의 몰락뿐 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쌍둥이 득표가 전국적으로 869건이나 나왔다. 세쌍둥이 득표도 15건이나 발견됐다 며 그런데도 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는 아예 조사 대상에서 배제했다. 선관위는 확률적으로 가능하다 는 말만 반복한다 고 했다.이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우승할 확률이 약 0.35%다. 확률적으로 가능하다 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 이라며 정말로 우승한다면 우리는 그걸 기적이라고 부른다. 그런 기적 같은 일이 한꺼번에 벌어졌다. 확률적 가능을 주장할 게 아니라 사실을 검증하는 게 상식 이라고 했다.또한 투표용지 상자 폐기와 교육감 선거 표 누락 등을 둘러싼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미 접수된 선거소청만 35건에 달한다. 얼마나 더 늘어날지 예측하기도 어렵다 고 했다.그러면서 전국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 당장 특검을 출범시켜야 한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