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2T12:17:26

대만 총통, 中 감시 뚫고... 아프리카 수교국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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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유일의 대만 수교국 에스와티니를 방문하려다 인접 국가들의 영공 통과 불허 조치로 출발 직전 일정을 취소했던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2일 에스와티니 도착 사실을 알렸다. 라이칭더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행기 입구에서 손을 흔드는 사진과 함께 자신이 현재 에스와티니에 도착했다고 알렸다. 대만 언론들도 라이칭더의 에스와티니 방문 소식을 긴급 속보로 타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