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4-07T23:43:58

'경이로운 순간' 아르테미스 2호가 담아낸 지구넘이와 달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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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이 촬영한 달과 지구 사진을 7일(현지 시간) 공개했다.NASA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아르테미스 2호가 회색빛의 울퉁불퉁한 달 뒤로 지구가 지는 모습을 담은 지구넘이(Earthset)와 달이 태양을 가리는 경이로운 일식 현상 등이 담겼다.특히 지구넘이는 1968년 아폴로 8호가 포착한 지구돋이(Earthrise) 사진에 견줄 만하다는 평가다.아르테미스 2호는 1970년 아폴로 13호가 세운 지구로부터의 최장 거리 기록인 24만8655마일(약 40만171㎞)을 돌파했다. 리드 와이즈먼,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크, 제레미 한센 등 4명의 우주비행사는 인류 역사상 지구에서 가장 멀리 여행한 인류가 됐다.달 관측 임무를 마친 아르테미스 2호는 지구로 귀환 중이며 10일 미국 캘리포니아 해안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