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4T16:01:00

16세 프로데뷔 역대급 축구천재, 안타까운 요절 불과 38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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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6세의 나이로 잉글랜드풋볼리그(EFL) 무대에 데뷔했던 축구천재가 요절했다. 데이비드 맥더멋이 3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영국 매체 더선 은 4일(한국시간) 과거 월솔 구단 역사상 최연소 리그 데뷔 기록을 세웠던 축구선수 맥더멋이 3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며 그가 몸담았던 전 소속팀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고 보도했다. 맥더멋의 비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해졌다. 맥더멋은 월솔 유스 시스템을 거쳐 성장한 유망주 출신 윙어였다. 2004년 8월 셰필드 웬즈데이와 리그컵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하며 프로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이어 2005년 허더즈필드 타운과 잉글랜드 리그원(3부) 경기를 통해 만 16세의 나이로 리그 무대를 밟으며 월솔 구단 역사상 최연소 리그 데뷔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