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3T19:00:00

[AI+] AI시대 가장 비싼 자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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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데이터·인프라…활용 열쇠는 결국 사람 AI(인공지능)업계에서 가장 비싼 자산은 엔비디아의 GPU(그래픽처리장치)가 아니다. 사람이다. 구글은 요즘 이 사실을 뼈아프게 느꼈다. 불과 며칠 사이 구글을 대표하던 AI 연구자 2명이 회사를 떠나서다. 한 명은 노엄 샤지어. 구글 생성형 AI모델 제미나이의 공동리드였던 그는 챗GPT 운영사 오픈AI로 향했다. 다른 한 명은 존 점퍼. 구글 딥마인드 부사장이자 단백질 구조예측 AI 알파폴드 연구자인 그는 클로드 운영사 앤트로픽에 합류한다. 샤지어는 생성형 AI의 뿌리에 가까운 인물이다. 2017년 논문 Attention Is All You Need 의 공동저자다. 이 논문은 챗GPT와 제미나이, 클로드 같은 거대언어모델의 기반이 된 트랜스포머 구조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