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6T20:00:00

“다시 잘 지낼 수 있지 않나”… ‘LA 폭동’ 자제 호소 피해자 로드니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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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3월 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근교 210번 고속도로에서 과속 운전하던 흰색 자동차를 경찰차가 뒤쫓았다. 운전자는 26세 흑인 청년 로드니 킹(1965~2012). 2년 전 강도 사건으로 형을 선고받고 가석방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