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0T02:31:31
철근 178t 빠진 GTX 삼성역 공사… 긴급보고 기준 없어 혼선 커졌다
원문 보기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178t 규모 철근 누락 사태를 두고 “이미 보고된 사안”이라는 서울시와 “사실상 인지하기 어려웠다”는 국가철도공단·국토교통부의 주장이 맞서고 있다. 현행 제도상 사고 발생 전 확인된 중대한 구조 결함에 대해 별도 긴급 보고를 의무화한 규정이 미비한 점이 논란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