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0T21:56:34

박윤주 외교1차관 "美NSC, 팩트시트 안보분야 신속이행 지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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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핵잠) 도입과 원자력 재처리 등 정상간 합의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20일(현지 시간) 밝혔다.박 차관은 이날 미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간담회를 열고 앤디 베이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 및 관계자들은 팩트시트 안보분야 협의의 원만하고 신속한 진행을 위해 NSC 차원에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고 말했다.박 차관은 전날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을 만나 팩트시트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체 출범과 킥오프 회의 개최에 합의했다. 한국 핵잠 건조와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보 등 안보분야 합의 사항에 대한 한미간 범부처 논의가 본격화되는 것이다.박 차관은 이번 방미기간 가장 중요한 성과 라며 이번 면담에서 조인트 팩트시트 이행을 위한 킥오프 회의 개최에 대해 협의하고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나가자고 했다. 후커 차관은 수주내 미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할 예정 이라고 했다.한미는 이번 회담에서 지난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중동 상황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우리측은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내용에 대해서도 미측에 공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