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3T15:47:00
영덕 풍력발전기, 날개 균열 점검 중 화재… 지난달엔 기둥 꺾여
원문 보기23일 오후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에 있는 영덕풍력발전단지에 설치된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나 발전기 내부에서 작업 중이던 용역업체 직원 3명이 숨졌다. 이 풍력단지에서는 지난달 2일에도 80m 높이의 풍력발전기 기둥이 부러지면서 도로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23일 오후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에 있는 영덕풍력발전단지에 설치된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나 발전기 내부에서 작업 중이던 용역업체 직원 3명이 숨졌다. 이 풍력단지에서는 지난달 2일에도 80m 높이의 풍력발전기 기둥이 부러지면서 도로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