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5T15:40:00

“5남매는 서로에게 울타리… 부모도 마음의 여유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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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을 열면 빈틈없이 놓인 다섯 아이의 신발이 손님을 당황하게 만들고, 사들이는 삼겹살 양에 정육점 주인이 ‘혹시 식당을 차렸냐’고 묻던 집…. 바로 신한미(55)·강인구(58) 부부의 가족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