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2T23:36:25

도봉구, 창동 특정개발진흥지구 추진… 서울아레나 효과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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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창동역 일대를 K-컬처와 문화공연산업 전진기지로 조성하기 위해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2028년 3월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목표로 이달부터 관련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창동역 일대 약 35만㎡ 규모로 2027년 5월 준공 예정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5만102㎡)과 창동민자역사, 창동 아우르네, 씨드큐브 창동, 농협 하나로마트 등 핵심 거점 시설이 포함된다. 특정개발진흥지구는 서울시에서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지정한다. 지정 시 문화·공연·엔터테인먼트 등 권장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에 △지방세 감면 등 세제 혜택 △경영자금 융자 지원 △용적률·건폐율 완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업 집적 효과가 높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