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4T03:51:29

김서현·정우주 계속되는 시련, 그러나 이제 겨우 22살·20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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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유망주 투수 김서현(22)과 정우주(20)의 시련이 계속되고 있다. 둘은 지난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경기에서 나란히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결과는 아쉬웠다. 김서현은 팀이 7-6으로 앞선 5회말 등판해 선두 허경민을 우전 안타로 출루시켰다. 오윤석을 삼진으로 잡아 한숨 돌리는가 했으나 대타 장진혁에게 좌중간 3루타를 맞아 동점을 내주고 강판했다. 이어 나온 조동욱은 최원준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3루 주자 장진혁의 역전 득점을 허용했다. 한화는 11-13으로 져 김서현이 패전 투수(⅓이닝 2실점)가 됐다. 8월 30일 NC 다이노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패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