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04T08:51:30

오세훈 "온수역 역세권, 인센티브 확대·공공 기여율 축소로 사업 활성화"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전상우 기자 = 오세훈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4일 온수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현장을 찾아 더 많은 인센티브와 공공 기여율 축소를 통해 역세권 사업을 활성화하겠다 고 했다.오 후보는 이날 서울 구로구 온수역 역세권 활성화 추진위원회에서 진행된 현장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사업을 하겠다는 분들이 더 많은 경제성을 확보하도록 해드리고 과감한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동안 역세권 활성화 사업에 대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많은 성과가 있었던 건 아니다 며 약 150개 구역에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이루어졌던 것을 더 많은 인센티브와 공공 기여율 축소를 통해 활성화하겠다는 것 이라고 했다.오 후보는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 더 신속한 변화를 역세권 근처에서 만들어 갈 것 이라며 기존 (상업지역 용도 상향 대상인) 153개 구역을 2배 이상 늘려 325개 구역에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하겠다 고 했다.오 후보는 11개 자치구의 공공기여 비율을 낮춰 민간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그는 방법의 핵심은 증가된 용적률의 일정 비율을 저희가 받아내는 것 이라며 증가된 용적률의 약 절반 정도 받아내던 것을 30%만 받아내는 것으로 공공기여를 완화해 경제성을 높여드리겠다 고 설명했다.오 후보는 지금 일이 완공되고 나면 온수역의 경우 최고 43층 높이의 건물이 지어지게 된다 며 직·주·락, 다시 말해 오피스·사무실·주거·문화 공간까지 함께 복합 개발을 하게 되는데 주거의 경우 2000가구 정도까지 들어가 주택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