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5T08:21:31

롯데호텔앤리조트, 1분기 최대 실적… 외국인 효과에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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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348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5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글로벌 여행 수요 회복이 호텔, 면세점 등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1분기 외국인 투숙객은 전년 대비 약 14.1% 증가했고, 객실 매출은 10.2%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