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3T04:20:03

이란 공격에 美軍 13일 새벽까지 응징… 해협 통제권 대치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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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12일 밤 시작한 이란 본토 공습을 6시간이 지난 13일 새벽 마무리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양국 무력 시위가 전면전에 준하는 대규모 공습으로 치달으며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감은 다시 고조되고 있다.13일(현지시각) AP 등 주요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날 새벽 2시 33분 “이란 내 수십 개 군사 시설 타격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미군은 이번 공습에서 이란 내 방공망, 레이더 기지, 미사일 및 무인기 장비, 소형 함정 등을 집중적으로 파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