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4T08:20:56

조국 "김용남, '내란 제로' 목표에 심각한 지장…與 결자해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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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차명 대부업 의혹 등에 관해 민주개혁 진영의 맏형이자 집권당인 민주당이 책임 있는 선택을 해야 한다 고 했다.24일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조 후보는 이날 평택 안중읍 정토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 후보의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이 내란 제로라는 6·3 선거의 중대한 목표에 심각한 지장을 주고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평택을 선거 경쟁자이기에 하는 말이 아니라 평택을에 있는 민주당, 혁신당, 진보당 등 많은 시민이 정말 걱정한다 며 제가 아는 부산, 경남, 또는 서울 많은 시민이 연락해 어떻게 하려고 이러냐고 한다 고 했다.그는 민주당은 민주개혁 진영의 맏형 정당 이라며 맏형다운 처신을 해야 한다 고 했다. 이어 이미 민주당 귀책사유로 선거를 치르고 있는데 그와 유사한, 오히려 더 심한 사유가 있는 후보를 공천했다 고 했다.조 후보는 민주당을 향해 결자해지해야 한다 며 그게 평택을 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라고 했다.관련 문제 제기를 네거티브라고 보는 시각에 관해서는 선출직 출마 후보는 모든 것에 대해 검증받아야 한다 고 했다.향후 김 후보와의 단일화 여부에 관해서는 지금은 단일화다 뭐다 말할 상황이 아니다 라며 지금까지 민주당이 해온 후보에 대한 기준이 있다. 그 기준에 김 후보가 맞는지에 대한 판단을 먼저 해야 한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