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23:50:00

대웅제약, 인니 할랄 의무화 선제 대응…내년 현지 공장 GMP 승인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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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민관 지원단 참여해 인니 식약청·할랄제품보장청과 제도 방향 논의 화장품·건기식부터 의약품까지 단계별 대응…치카랑 공장 아세안 생산거점 육성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의 할랄(이슬람 율법에 따라 허용된 제품·행위) 인증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부터 의약품까지 단계별 대응에 나서는 한편, 내년 현지 고형제 공장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승인을 받아 아세안 지역 생산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로 열린 인도네시아 진출 기업 간담회 에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제약·바이오 및 화장품 기업의 현지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